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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012년 6월27일 수요일) 에코띠끄에 대한 내용이 YTN 인터넷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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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천연 100%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세정력의 극대화를 이뤄낸 기술, 안전과 기능을 모두 겸비한 친환경 감성세제를 제조, 유통하고 천연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에코띠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코띠끄에서 말하는 친환경 감성세제란 자연을 위한 의무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생활에 반복되는 가사 일에 지치고 힘든 주부들을 위해, 쓰기에도 편리하고 기능도 뛰어나며 보기에도 예쁜, 오감 만족의 감성세제를 뜻한다고 한다.

친환경 세제란 말 그대로 환경에 도움을 주는 세제를 뜻하고 세제가 자연에 방출되었을 경우에 생분해성이 우수하면 친환경 세제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가 생각하는 친환경 세제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친환경 세제는 그 대상을 자연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장시간 인체에 노출되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한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친환경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인체에 무해한 것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에 무해한 천연세제를 바탕으로 ㈜에코띠끄에서는 주력상품인 오렌지오일을 주원료로 만든 천연 주방 프리미엄 세제를 제시하고 있다. ㈜에코띠끄의 관계자는 “이 세제는 음이온 계면활성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고 천연 식물성 원료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주부습진이나 인체에 유해성이 전혀 없는 무방부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천연 오렌지 오일을 이용하여 수세미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이 제품은, 오렌지 오일만의 장점이 있는데, 바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빼고 천연성분만으로 세정력을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이 오렌지 오일이 가지고 있는 세정력은 화학제품에 못지않은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오렌지 오일은 기름때 제거에 우수하고 비린내를 없애는 소취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세제에 고정관념을 깨는 티백형 야채과일 세정제는 오렌지 오일과 전분이 주원료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과일, 야채가 들어있는 곳에 티백을 담가두기만 하면 농약이 대부분 기름 성분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잔류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의 제품으로 집안 곳곳의 미세한 먼지와 박테리아까지 천연 살균 가능한 다목적 크리너, 100% 천연 식물성 욕실 크리너, 100% 순수 식물성 수제비누 또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띠끄의 관계자는 “슈즈스프레이와 향초 또한 곧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에코띠끄의 관계자는 앞으로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저희 (주)에코띠끄가 주방세제로 시작하였지만 주부님들께서 생활하시는 가정 공간 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들을, 친환경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 개발할 것이며, 선진국에서 대표적인 브랜드가 있듯이 국내에서도 무한한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친환경 감성세제 제품들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Biz 정보] 100% 천연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감성세제의 선두기업! ㈜에코띠끄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bn/201206271531006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