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환경 감성세제 브랜드 에코띠끄 입니다.

일전에 MBC 오늘아침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샴푸의 공포' 합성계면활성제의 심각성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쓰고 있는 샴푸와 린스, 샤워젤과 바디로션에 얼마나 많은 합성 계면활성제와 파라벤이 들어 있는 줄 아시는지요?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과 같은 독성물질들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림프선이나 혈관을 통해 뇌, 내장 지방 등에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쌓인 독성들이 체외로 배출되는 시간은 약 5일정도 후에 배출이 된다고 하며

양은 고작 1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샴푸,린스,바디샤워등 독성물질이 첨가된 제품들은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몸속에는 거의 다 쌓여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계속 차근차근 쌓여서 *경피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경피독 이란 - 일상생활용품(화장품,세제,치약,샴푸 등)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인체에 침입하여

                              체내에 쌓이게 되어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

                              또한, 신체부위별 경피독 흡수율이 가장 높은 부분은 생식기 라고합니다.

                              (피부테스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팔 안쪽의 무려 42배) >

<* sulfates (황산염) 성분표에 한글로 설페이트 라고 적혀 있습니다>
더불어, 일반적인 샴푸속에 들어 있는 *황산염은 뇌세포를 죽이고 심혈관에 침투 30년후 발병된다고까지 하며,

요즘들어 뇌질환 환자 반신불구 치매 등등의 질환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의 경우 황산염(설페이트)은 샴푸 거품이 나고 30초 안에 자궁까지 도착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사용하시는 바디워시, 샴푸로 인해 태어나는 여자아이 10명중에 3명은 생리통 난임 불임 자궁내막증을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현대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하고 쓸수밖에 없는 생활용품(샴푸,비누,세제 등).... 

하지만 그로인해 우리몸에 해롭고 치명적인 독이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생활용품들 까다롭고 꼼꼼하게 한번더 따져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샤워할 때는 평상시보다 두피와 모공이 훨씬 더 넓어져서 흡수력이 더 크기때문에 화장품 보다 헤어 제품을 까다롭게 골라써야 한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검사결과 유방암 자궁암 환자의암세포에서 헤어 제품의 유해성분들이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아래는 방송에 나왔던 내용 입니다.

꼭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생방송 아침
샴푸의 공포 계면활성제!